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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분석

    국신우하로 보는 은행 산업 쉽게 이해하기

    은행 취업을 준비한다면 산업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차이, 은행의 수익구조, 핀테크 경쟁, NIM과 비이자이익 등 핵심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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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floor
    Jun 03, 2026
    국신우하로 보는 은행 산업 쉽게 이해하기
    Contents
    은행의 기본 수익구조은행은 이자이익만으로 돈을 벌까?국신우하란 무엇일까?KB국민은행: 리테일과 자산관리의 강자신한은행: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이미지우리은행: 기업금융과 전통 은행업의 강점하나은행: 외환과 글로벌에 강한 은행핀테크의 부상: 은행의 경쟁자가 바뀌고 있다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은행과 무엇이 다를까?현재 은행 산업의 중요한 키워드1) NIM과 조달비용2) 가계대출 규제3) 기업금융 경쟁4) 건전성 관리5) 생산적 금융6) 디지털 전환과 AI7) 비이자이익 확대은행 산업의 핵심 지표1) NIM2) 원화대출 성장률3) 예대율4) 연체율5) 고정이하여신비율6) 대손충당금7) CET1 비율8) CIR9) 비이자이익 비중은행에는 어떤 직무가 있을까?개인금융기업금융PB / WM여신심사리스크관리자금 / ALM디지털 / IT데이터 / AI전략기획글로벌 / 외환준법감시 / 내부통제취준생은 은행 산업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정리하면

    은행은 가장 익숙한 금융회사입니다.

    우리는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고, 돈을 이체하고, 적금을 들고, 대출을 받습니다.
    그래서 은행은 친숙합니다.

    그런데 막상 은행 산업을 설명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은행은 단순히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주는 곳일까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무엇이 다를까요?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은행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은행 산업은 금융산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입니다.

    은행은 돈이 필요한 사람과 돈을 맡기려는 사람을 연결합니다.
    고객에게 예금을 받고, 그 돈을 기업과 개인에게 대출해줍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리 차이, 수수료, 자산관리, 외환, 기업금융, 디지털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을 냅니다.


    은행의 기본 수익구조

    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수익은 이자이익입니다.

    고객은 은행에 예금을 맡기고 예금이자를 받습니다.
    은행은 그 돈을 다른 고객에게 대출해주고 대출이자를 받습니다.

    은행이 지급하는 예금이자보다,
    은행이 받는 대출이자가 더 높습니다.

    이 차이가 은행의 핵심 수익입니다.

    쉽게 말하면 은행은 낮은 금리로 돈을 조달하고, 더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면서 수익을 내는 회사입니다.

    이때 중요한 지표가 NIM입니다.

    NIM은 순이자마진입니다.
    은행이 자산을 운용하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자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NIM이 높으면 은행의 이자수익성이 좋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NIM이 낮아지면 대출은 많아도 수익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은행업에서는 NIM 정체, 대출 성장 둔화, 조달비용 상승이 중요한 리스크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도 2026년 은행업 전망에서 순이자마진 정체와 대출 증가율 둔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업여신 경쟁 심화, 수신 경쟁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을 주요 리스크로 제시했습니다.


    은행은 이자이익만으로 돈을 벌까?

    은행의 핵심 수익은 이자이익이지만, 은행이 이자이익만으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의 수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이자이익입니다.
    예금과 대출 사이의 금리 차이에서 나오는 수익입니다.

    둘째, 비이자이익입니다.
    수수료, 자산관리, 펀드·보험 판매, 외환, 신탁, 카드, 투자은행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비이자이익 확대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자이익은 금리, 대출규제, 경기, 가계부채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대출 성장이 막히거나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NIM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들은 자산관리, 퇴직연금, 외환, 글로벌, 플랫폼, 기업금융 등으로 수익원을 넓히려 합니다.


    국신우하란 무엇일까?

    은행 산업을 볼 때 자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국신우하입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정확히는 각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인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네 그룹은 국내 은행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모두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 카드, 보험, 자산운용,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 회사는 비슷해 보여도 조금씩 색깔이 다릅니다.


    KB국민은행: 리테일과 자산관리의 강자

    KB국민은행은 국내 최대급 리테일 기반을 가진 은행입니다.

    리테일은 개인고객 대상 금융을 의미합니다.
    예금, 적금,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급여통장, 카드, 자산관리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KB의 강점은 넓은 고객 기반입니다.

    개인고객 접점이 많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습니다.
    국민은행이라는 이름 자체가 대중성과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은행뿐 아니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KB를 볼 때는 단순히 은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은행·증권·보험·카드가 연결된 종합금융그룹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취준생 관점에서는 KB국민은행을
    개인금융, 자산관리, 리테일 영업, 디지털 금융,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관점에서 이해하면 좋습니다.


    신한은행: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이미지

    신한은행은 은행업에서 전통적으로 균형감이 강한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글로벌, 디지털 등에서 비교적 고르게 경쟁력을 가져가는 편입니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신한캐피탈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 디지털 금융과 생활금융 플랫폼 이미지를 꾸준히 강화해왔습니다.

    은행 앱은 단순 이체 앱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자산관리, 소비관리, 대출비교, 투자, 보험, 생활서비스까지 연결되는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을 볼 때는
    균형 잡힌 금융그룹, 디지털 전환, 자산관리, 글로벌 확장을 키워드로 보면 좋습니다.


    우리은행: 기업금융과 전통 은행업의 강점

    우리은행은 전통적으로 기업금융에 강한 은행으로 많이 언급됩니다.

    기업금융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외환, 자금관리, 무역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 등을 제공하는 영역입니다.

    개인고객 대상 금융이 예금·대출·자산관리 중심이라면,
    기업금융은 기업의 자금 흐름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은행은 과거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역사적 기반을 가지고 있고, 기업고객과의 거래 기반이 강한 편입니다.

    우리금융은 한동안 비은행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증권, 보험 등 비은행 강화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취준생 관점에서는 우리은행을
    기업금융, 외환, 전통 은행업,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관점에서 보면 좋습니다.


    하나은행: 외환과 글로벌에 강한 은행

    하나은행은 외환과 글로벌 이미지가 강한 은행입니다.

    과거 외환은행과의 통합 이후, 하나은행은 외환 업무와 글로벌 네트워크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평가됩니다.

    외환 업무는 단순히 환전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기업의 수출입 거래, 해외 송금, 환헤지, 무역금융, 글로벌 자금관리 등이 모두 연결됩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개인 고객의 해외투자와 해외여행, 유학, 이민 수요가 커질수록 외환과 글로벌 금융의 중요성도 커집니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자산운용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을 볼 때는
    외환, 글로벌, 자산관리, 기업금융을 핵심 키워드로 보면 좋습니다.


    핀테크의 부상: 은행의 경쟁자가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은행의 경쟁자가 다른 은행이었습니다.

    국민은행의 경쟁자는 신한은행이고,
    신한은행의 경쟁자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은행의 경쟁자는 이제 은행만이 아닙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했습니다.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같은 핀테크 플랫폼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빅테크도 지급결제와 금융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회사가 은행인가”가 아닙니다.

    더 편한 앱, 더 빠른 송금, 더 쉬운 대출, 더 좋은 금리, 더 간단한 가입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은행은 더 이상 지점 수만으로 경쟁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은행은 앱 사용성, 데이터 분석, 개인화 추천, 플랫폼 확장, 비대면 심사, AI 상담, 보안까지 경쟁해야 합니다.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도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주요 금융거래 채널이 되면서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은행과 무엇이 다를까?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모바일과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있습니다.

    이들의 강점은 명확합니다.

    앱이 쉽습니다.
    가입이 빠릅니다.
    송금과 계좌 개설이 간편합니다.
    대출 신청 과정이 단순합니다.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이 강합니다.

    기존 은행은 오랜 고객 기반, 안정성, 기업금융, 대규모 자본, 지점망, 규제 대응 능력이 강점입니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은 편의성, 속도, 사용자 경험, 데이터 기반 금융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도 결국 은행입니다.
    은행이기 때문에 예대마진, 대출 성장, 건전성, 연체율, 자본비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핀테크처럼 보이지만, 수익구조는 은행업의 기본 논리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은행 산업의 중요한 키워드

    요즘 은행 산업을 볼 때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NIM과 조달비용

    은행은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에서 이자이익을 냅니다.

    그런데 수신 경쟁이 심해지면 예금금리를 높여야 합니다.
    그러면 은행의 조달비용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대출금리를 마음대로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가계대출 규제, 금융소비자 보호, 경기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NIM 관리가 중요합니다.

    2) 가계대출 규제

    한국 은행업에서 가계대출은 매우 중요한 수익원입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은행의 대출자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가계부채가 커지면 정부는 대출 규제를 강화합니다.
    DSR 규제, 주택담보대출 관리, 대출 총량 관리 등이 은행의 대출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서도 2026년 1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했고,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3월에는 은행권 가계대출이 소폭 증가로 전환되었지만, 가계대출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정책 변수입니다.

    3) 기업금융 경쟁

    가계대출이 규제로 막히면 은행은 기업대출로 성장하려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은행이 기업금융을 늘리려고 하면 경쟁이 심해집니다.

    기업대출은 가계대출보다 금리가 낮을 수 있고, 경기 둔화 시 부실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금융은 단순히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선별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건전성 관리

    은행은 돈을 빌려주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대출이 부실화되면 은행의 이익이 악화됩니다.

    그래서 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 NPL 관리가 중요합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대출이 늘고 이자이익도 커집니다.
    하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연체가 늘고 충당금 부담이 커집니다.

    은행은 성장성과 건전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5) 생산적 금융

    최근 금융권에서는 “생산적 금융”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단순히 부동산 담보대출이나 가계대출 중심으로 돈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산업, 혁신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경제의 성장동력에 자금을 공급해야 한다는 흐름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지만 부담이기도 합니다.

    혁신기업 금융은 성장성이 있지만, 사업 불확실성도 큽니다.
    그래서 은행은 정책 방향에 맞춰 자금을 공급하면서도 건전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6) 디지털 전환과 AI

    은행 앱은 이제 단순 이체 수단이 아닙니다.

    고객의 자산을 분석하고, 소비를 분류하고, 대출 가능성을 평가하고,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상담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AI는 상담, 심사, 이상거래 탐지, 마케팅, 신용평가, 내부 업무 자동화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업은 규제가 강한 산업이기 때문에 AI를 도입할 때도 설명 가능성, 보안, 개인정보 보호, 소비자 보호가 중요합니다.

    7) 비이자이익 확대

    은행은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산관리, 퇴직연금, 신탁, 외환, IB, 카드, 보험판매, 플랫폼 수수료 등을 키우려 합니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자산관리와 연금 시장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은행은 단순히 예금과 대출을 제공하는 곳에서,
    고객의 생애 자산을 관리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은행 산업의 핵심 지표

    은행 산업을 볼 때는 다음 지표를 알면 좋습니다.

    1) NIM

    순이자마진입니다.
    은행이 이자이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내는지 보여줍니다.

    2) 원화대출 성장률

    은행이 대출자산을 얼마나 늘리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다만 무리한 대출 성장은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예대율

    예금 대비 대출 비율입니다.
    은행이 조달한 자금을 얼마나 대출로 운용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4) 연체율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는 비율입니다.
    경기 악화와 건전성 부담을 볼 때 중요합니다.

    5) 고정이하여신비율

    부실 가능성이 높은 여신의 비율입니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보는 대표 지표입니다.

    6) 대손충당금

    대출 부실에 대비해 미리 쌓아두는 비용입니다.
    충당금이 늘어나면 단기 이익에는 부담이 되지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필요합니다.

    7) CET1 비율

    보통주자본비율입니다.
    은행의 자본건전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주주환원, 배당, 자사주 매입, 성장 전략을 볼 때 중요합니다.

    8) CIR

    Cost Income Ratio, 즉 영업이익경비율입니다.
    은행이 수익을 내기 위해 비용을 얼마나 쓰는지 보여줍니다.

    디지털 전환이 잘되면 장기적으로 비용 효율성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9) 비이자이익 비중

    은행이 이자이익 외에 수수료, 자산관리, 외환, 신탁 등에서 얼마나 돈을 버는지 보여줍니다.

    이 비중이 높을수록 수익구조가 다변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는 어떤 직무가 있을까?

    은행에는 창구 업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행은 개인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리스크관리, 디지털, 데이터, 전략, 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가 모여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개인금융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 적금, 대출, 카드, 자산관리 상품을 제공합니다.
    지점 영업, 고객 상담, 금융상품 제안, 대출 상담 등이 포함됩니다.

    은행을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직무입니다.

    기업금융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외환, 무역금융, 자금관리, 지급결제, 프로젝트 금융 등을 제공합니다.

    기업의 재무제표와 사업 구조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산업분석과 기업분석 역량이 중요합니다.

    PB / WM

    고액자산가나 일반 고객의 자산관리를 담당합니다.
    예금, 펀드, 신탁, 보험, 채권, 퇴직연금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합니다.

    고령화와 연금 시장 성장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신심사

    대출을 해줘도 되는지 판단하는 직무입니다.
    개인이나 기업의 상환능력, 담보, 신용도, 재무상태, 산업 전망을 분석합니다.

    은행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좌우하는 중요한 직무입니다.

    리스크관리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금리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운영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은행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수익을 내는 회사이기 때문에, 리스크관리는 은행의 핵심 기능입니다.

    자금 / ALM

    은행의 자금 조달과 운용 구조를 관리합니다.
    금리 변화, 유동성, 만기 구조, 예대마진, 자산·부채 구조를 함께 봅니다.

    은행이 안정적으로 돈을 조달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디지털 / IT

    모바일 앱, 인터넷뱅킹, 인증, 보안, 지급결제, 내부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은행 경쟁력이 지점에서 앱으로 이동하면서 디지털 직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 AI

    고객 데이터, 거래 데이터, 신용 데이터 등을 분석해 마케팅, 신용평가, 이상거래 탐지, 상품 추천, 업무 자동화에 활용합니다.

    핀테크와 경쟁하기 위해 은행도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략기획

    은행의 중장기 방향을 설계합니다.

    수익성, 성장전략, 디지털 전환, 글로벌 진출, M&A, 비은행 계열사와의 시너지, 규제 대응 등을 다룹니다.

    글로벌 / 외환

    해외 지점, 해외 법인, 외환거래, 무역금융, 해외송금, 환헤지 등을 담당합니다.

    수출입 기업이 많은 한국 경제 구조에서 중요한 직무입니다.

    준법감시 / 내부통제

    금융회사가 법과 규정을 지키며 영업하도록 관리합니다.
    금융소비자 보호, 자금세탁방지, 불완전판매 방지, 내부통제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은행은 규제 산업이기 때문에 준법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취준생은 은행 산업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은행 산업을 볼 때는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으로만 보면 부족합니다.

    은행은 지금 큰 변화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가계대출 규제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핀테크와 인터넷전문은행은 고객 접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이 지점만큼 중요해졌습니다.
    AI와 데이터가 심사와 상담, 마케팅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비이자이익과 자산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 취업을 준비한다면 이런 질문을 해보면 좋습니다.

    은행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낼까?
    내가 지원하는 은행은 개인금융, 기업금융, 자산관리, 글로벌 중 어디에 강할까?
    핀테크와 경쟁하기 위해 어떤 디지털 전략을 쓰고 있을까?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 어떤 성장 전략을 가져갈까?
    자산건전성과 주주환원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잡고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은행 산업은 훨씬 선명하게 보입니다.


    정리하면

    은행은 단순히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주는 회사가 아닙니다.

    은행은 돈의 흐름을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입니다.

    예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개인과 기업에 대출을 공급하고,
    자산관리와 외환, 신탁, 카드, 디지털 서비스로 수익원을 넓히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경제 전반에 자금을 배분합니다.

    국민은행은 리테일과 종합금융그룹 기반이 강하고,
    신한은행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이미지가 강하며,
    우리은행은 기업금융과 전통 은행업에 강점이 있고,
    하나은행은 외환과 글로벌에 강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가 등장하면서 은행의 경쟁 구도는 더 복잡해졌습니다.

    앞으로 은행 산업의 핵심은
    NIM 관리, 가계대출 규제 대응, 기업금융 성장, 건전성 관리,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AI 활용입니다.

    은행은 익숙하지만, 결코 단순한 산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한다면 은행 산업은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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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의 기본 수익구조은행은 이자이익만으로 돈을 벌까?국신우하란 무엇일까?KB국민은행: 리테일과 자산관리의 강자신한은행: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이미지우리은행: 기업금융과 전통 은행업의 강점하나은행: 외환과 글로벌에 강한 은행핀테크의 부상: 은행의 경쟁자가 바뀌고 있다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은행과 무엇이 다를까?현재 은행 산업의 중요한 키워드1) NIM과 조달비용2) 가계대출 규제3) 기업금융 경쟁4) 건전성 관리5) 생산적 금융6) 디지털 전환과 AI7) 비이자이익 확대은행 산업의 핵심 지표1) NIM2) 원화대출 성장률3) 예대율4) 연체율5) 고정이하여신비율6) 대손충당금7) CET1 비율8) CIR9) 비이자이익 비중은행에는 어떤 직무가 있을까?개인금융기업금융PB / WM여신심사리스크관리자금 / ALM디지털 / IT데이터 / AI전략기획글로벌 / 외환준법감시 / 내부통제취준생은 은행 산업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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